초대의 글
Greetings

  • 머묾도 여행이 되는 한옥호텔 소설재
  • 금빛 찬란했던 신라의 아득한 흔적들과 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는 경주여행.
    이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기 위해서는 머무는 공간도 조금 특별해야 합니다.
    높고 크고 반듯한 건물 보다는 낮고 작지만 아늑한 한옥, 좁은 창을 통해 보는 하늘이 아닌 문 밖으로 기와와 맞닿은 너른 하늘,
    비가 바닥에 내려앉는 소리와 눈이 올 때의 고요함도 들을 수 있는 마당.
    우리 전통문화를 눈에만 담지 않고 그 안에서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준비된 한옥스테이, 소설재.
    이곳에서 머무는 시간까지도 마음에 뜻 깊은 여정으로 남을 것입니다.
  • Hanok Gueasthouse Soseoljae, where stay becomes a journey
  • A journey to Gyeongju to follow the distant traces of glorious Silla and encounter the history and culture from one thousand years ago
    To keep such a precious memory for a long time, we believe that the space your will stay during this journey should be rather special.
    Instead of tall and sleek buildings for your accommodation, we recommend a short and small, but warm Hanok, where you’ll have to walk out the door, instead of peeping out through a small window, to enjoy the wide open sky that is adjoined to the roof tile, where the front garden invites you to listen to the sound of rain drops falling on the ground and even to the sound of silence when snow falls. We have prepared Hanok Guesthouse Soseoljae so that you may do more than just sightseeing and actually relax peacefully amidst our traditional culture. Even the time while staying at Soseoljae will become a meaningful journey for you to keep in your heart.
  • 소설재 이야기
    SOSEOLJAE Story

    천년 우물과 이야기로 엮은 한옥

  • 소설재의 마당 가운데에는 우물이 하나 있습니다.
    전문가의 고증을 통해 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밝혀진 이 우물은 그야말로 천 년이 넘는 세월의 하늘을 비추어왔습니다.
    식수이자 생활용수였을 이 우물을 길으며 동네의 아낙들은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눴을 테고, 지나가던 길손들은 한 바가지 얻어 목을 축였을 것입니다. 가족들의 식사를 만들고 개구쟁이 아이들의 손발을 씻기기도 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옛 생활의 터전,
    그 중심인 이 우물가에 집을 하나 짓기로 하였습니다.
    으리으리한 정승 같은 집 말고, 정겹고 따뜻한 한옥이었으면 했습니다.
    탄탄한 만듦새로 아늑한 방들을 내어 경주를 찾아주신 손님들이 편히 묵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대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오늘도 사람들이 살아갑니다.
    그 삶의 작은 이야기들을 담아낸 한옥, 그래서 이름은 소설재입니다.
    이제 이곳에 여러분의 추억과 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가길 희망합니다.
  • A Hanok built with stories and a thousand-year-old well
  • There is a well in the center of Soseoljae’s garden.
    It has been determined by specialist historical research that the well dates back to the period of united Silla.
    The well provided water for living and drinking for the village people long ago. The village women must have chatted with one another about their daily lives while drawing water from this well. And yes, a traveler on foot must have gulped down a bucket of water drawn from this well to quench his thirst from walking miles. Meals for the family were surely prepared with this well water. The tiny hands and feet of children were washed with this well water.
    We decided to build a house around this well, which had been the center of living.
    We wanted the house to be a friendly and warm Hanok,
    not a 99-room tile-roofed Hanok.
    We wished to offer rooms, made homely and sturdy with excellent craftsmanship, to guests visiting Gyeongju for a comfortable and relaxing stay.
    There were people living back then. There are people living today as well.
    All the little stories of their lives are weaved into this Hanok. That is why it is called Soseoljae( 小說 齋: House of little stories)
    We hope you will be able to stack up your memories of past and stories of living today here at the House of Little Stories.
  • 충정재단
    Chungjeong Foundation

  • 충실하고 올바르게 경주의 아름다움을 지켜갑니다
  • 충정재단은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보유한 아름다운 도시 경주와 이를 여행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편의 공간을 마련하고 보급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야기로 엮은 한옥 소설재’는 이러한 재단 사업의 일환이며,
    이와 연계된 광범위한 사업추진을 통해 경주를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먹을거리, 휴식공간으로 가득한
    국제적 관광도시로서 나아가는 데에 일조할 것입니다. 충실하고 올바른 마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ithfully and rightly, protecting the beauty of Gyeongju
  • Chungjeong Foundation is taking the initiative in arranging and providing diverse cultural and convenience spaces for travelers and
    people of the beautiful city Gyeongju that has a rich history and culture. ‘Hanok Soseoljae compiled with stories’ is one of the projects
    carried out by the Foundation. With many more extensive projects related to Soseoljae, the Foundation aims to help make Gyeongju
    an international sightseeing city abundant with attractions, foods, and places to relax. Faithfully and with the right frame of mind,
    the Foundation is devoted to realizing its vision for Gyeongju.
    Thank you.
  • 모시는 길
    Direction

  • 소설재는 경주시 황남동 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경주가 자랑하는 세계문화유산, 대릉원의 고분군들과 첨성대, 교촌한옥마을 등이 인근에 있고
    찾아가길 희망하시는 여러 사적지들로 이동이 편리해 여행의 이동시간을 절약하고
    고단함도 줄일 수 있는 좋은 터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 Soseoljae is located in Hwangnam-dong, Gyeongju City. Gyeongju’s proud World Heritage sites such as Daereungwon ancient tombs,
    Cheomseongdae Observatory, and Gyochon Hanok Village are located in the vicinity. Transportation to other historic sites you might
    want to visit is convenient from our guesthouse. Soseoljae is located at a great location where you can save travel time and have more
    time to enjoy and rest.
  • 자가용 이용시 By car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50번길 46 (황남동 186-4)

    대중교통 이용시 By public transportation

    경주역에서 출발
    500번 (경주우체국 앞 탑승) 황남시장 건너편 하차 후 도보 (약 7분)
    61번 (팔우정로터리 탑승) 신라회관 앞 하차 후 도보 (약 1분)
    60번 (팔우정로터리 탑승) 신라회관 앞 하차 후 도보 (약 1분)
    신경주역에서 출발
    60번, 61번 (신경주역 버스정류장 탑승) 신라회관 앞 하차 후 도보 (약 1분)
    경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
    500번 (시외버스터미널 탑승) 황남시장 건너편 하차 후 도보 (약 7분)
    61번 (고속터미널건너편 탑승) 신라회관 앞 하차 후 도보 (약 1분)
    60번 (고속터미널건너편 탑승) 신라회관 앞 하차 후 도보 (약 1분)
    경상북도 경주시 포석로 1050번길 46, 경주시 황남동 186-4
    070-7357-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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